요즘 소형전원주택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전원생활 원하는 연령대가 계속낮아지고 있고 10평에서 20평까지 실속형 소형전원주택이 뜨고 있다.
소형전원주택이라 하더라도 건축주 자신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에 의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각각의 목적과 용도에 따라 공간들을 과감히 삭제해야 하고 소형전원주택에 있어서 강조하고 집중해야할 할공간들은 살려야 한다,또 증축이나 연동형 방식의 주택을 구상하고 지어야 한다.
이동식 소형주택은 공장에서 완성한 집을 원하는 장소에 옮겨놓는 것이다.
10평(33㎡)정도 소형주택을 지었을때 순수건축비만 1천 800만~2천 500만원 정도 들게 된다고 한다.
여기에 지하수개발비 150~200만원,정화조 설치 및 오수처리시설이120~200만원 ,전기관련공사비 100만원정도 등 추가된다.
고정식 소형주택은 일반주택의 거의 동일한 디자인의 구조가 적용되기 때문에 건축비가 높아진다.
시공업체에 의뢰하면 1평(3.3㎡)당 250~300만원 선까지 들수 있다고 한다. 정통 시공법으로 짓는다면 3백만원이상 들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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