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3 [스크랩] 영시의 이별 / 경음악 연상이 2013. 3. 16. 20:52 영시의 이별 / 경음악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 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 가는 이 한밤 너와 나에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출처 : 추억의 트로트글쓴이 : 매니저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