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워진 시골집과 한옥집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오래전 산업화로 바뀌면서 대도시로 떠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관리가 제데로 되질않아 폐가처럼 변하기도 한 고향집은 거주하기도 용이하지가 않았고
하지만 지금은 기존의 건물을 철거를 하고 신축을 하기 보다 원형을 보존한체 리모델링을 하는 추세이기도
한것은 오래동안 비워진 건물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도 하고 신축 조건이
건축법상 진행이 될수 없는 상황이기도 할테죠......
물론 목조 시골집의 형태로 신축을 한다고 하여도 건축비가 한옥집을 짓는것 처럼 많은 비용이
각종 메스컴에서도 귀농의 바람이 불기도 하고 마음적으로 여유를 찾고저 하는 분들이 그 만큼 많아 지기 때문 입니다
온전하지 못한 시골집이라도 어떤 식으로 꾸밀것인가가 가장 관건이기도 할테지요.....
우선 그런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을 위한 몇가지 경험상의 tip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둘째: 주거용과 세컨드 하우스의 개념을 정해야 수리 비용이 정해 질테지요
세째: 수리 범위는 어디서 어디까지 계획을 세워야 할지........막막할 경우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네째: 변수가 많은 시골집의 경우 직접 현장을 확인하지 않으면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형화된 아파트는 기본적인 틀 내에서 작업을 하면 될 상황이라고 하지만 건물의 노후상태,수리를 진행할시
보강작업이 꼭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하기에 현장확인이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의 사진들은 실제 수리하기전과 수리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니 계획 하시는데 좋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물론 작업 초반부터 마감까지의 과정은 이곳 카페 좌측 우수회원 코너란의 한옥과 시골집 리모델링 메뉴에서 보시면
아래의 사진은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한옥의 건물을 불떼는 아궁이 방과 욕실,주방으로 꾸며 놓은 건물은
더욱 상세한 것은 좌측 메뉴에서 여러가지 시공과정들을 꼼꼼히 둘러 보신다면 즉답을 찾을수가 있을듯 합니다
물론 처음이라 어디에서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듯하네요.......